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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위스키 여행기 Ep - 2 , 인버네스Whisky/스코틀랜드 위스키 여행기 2025. 9. 22. 15:21
이번편은 글래스고 입국 -> 인버네스까지의 여행기입니다.
계획 짤 때 시차 적응겸 인버네스에서 머무르면 크라이넬리쉬 / 브로라 가기도 너무 편해서 이쪽에서 3일 정도 머물렀습니다.
글래스고 입국 하자마자 유심을 갈아까우고 캐리어를 기다리는데 너무 피곤했습니다.
살면서 처음 겪어본 장거리 비행인데 진짜 피로도가 너무 심했네요..
글래스고 공항 앞에 있는 버스 기다리는 곳 입니다.
흡연하시는 분들은 정류장 양 옆에 흡연장이 있기 때문에 저기서 흡연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 Paisly Glimour street “ 로 가서 “ Glasgow Central “ 로 가는 기차를 탑승하고 , 한 10분 정도 걸어서 “ Glasgow Queen Street “ 로 가서 ” Inverness “ 로 가는 기차를 탔습니다.
그냥 구글맵 따라서 기차표 구매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ㅋㅋ
기차랑 버스 타실때 꼭 플렛폼 넘버 잘 확인하시고 탑승하세요 !!!



이렇게 인버네스에 도착하니까 어느덧 저녁이라 바로 밥 먹으러 갔습니다.
다른 스코틀랜드 여행가신분이 인버네스 가면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해주신 곳으로 갔습니다.
음식점 이름은 “ The castle traven “ 이고 점심에도 영업하는 음식점 겸 펍입니다.

로컬분들이 상당히 많고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배럴에이징 맥주 , 에일 , 라거 종류가 많은데 앵간해서 모든 펍은 한번 맛보게 락잔에다가 조금만 달라고 말씀하시면 줍니다.
그렇게 맛보고 마음에 드시면 주문 하시면 됩니다.

저는 테넷 라거 / 카레를 먼저 시켰고 혼자서 먹고 있으니 로컬분들이 한 4분 정도 오셔서 같이 떠들면서 한두잔 더먹고 숙소 들어가서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점심을 먹으러 가기 위해 버거집으로 향했습니다.
식당 이름은 “ Coyote Burger “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버거를 먹고 어제 갔던 펍에서 테이스팅이 가능한 리쿼샵 몇개를 추천 받았습니다.
“ The whisky shop , Highland Whisky shop “ 이렇게 두 곳을 추천을 받았는데 하이랜드 위스키숍의 경우 제가 갔을 때 여름휴가를 가셔서 안타깝게 못 가봤습니다.
그래서 결국 The whisky shop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의 경우는 약간 체인점같은 위스키 판매점인데 오너의 장손이 운영 중 인 리쿼샵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흥미로운 프라이빗 캐스크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둘러보던 도중 테이스팅도 한다고 하셔서 15£ 정도 지불하고 제가 선호하는 위스키 ( 쉐리 / 피트 ) 말씀 드리고 , 4시까지 다시오라고 하셔서 낮잠 좀 자다가 다시 출발 했습니다.
테이스팅 라인업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토라베이그라는 증류소는 처음 들어봣는데 스카이섬 , 탈리스커 옆에 위치한 신생 증류소라고 하셨습니다.
약간 날카로운 느낌의 탈리스커 뉘양스가 있어서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테이스팅을 마치고 시차 적응을 못해서 수면제를 먹고 잠에 든 다음 , 다음날 브로라로 출발할 준비를 했습니다.



이렇게 브로라에 도착하고 점심을 먹은 뒤 숙소에 짐을 놓고 크라이넬리쉬에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별로 좋진 않았는데 비는 새벽에만 잠깐 오고 오전에는 오지 않아서 다행이였네요.
다음편부터는 드디어 증류소 방문기입니다.
감사합니다.'Whisky > 스코틀랜드 위스키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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