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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위스키 여행 Ep - 4 , 발베니Whisky/스코틀랜드 위스키 여행기 2025. 9. 25. 12:33
이번편은 스페이사이드의 대형 증류소 발베니 입니다.
브로라에서 바로 버스와 기차를타고 엘긴으로 바로 갔습니다.
숙소는 엘긴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잡았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네요 ,
이날은 투어를 따로 잡지 않아서 숙소에다가 짐을 놓고 간단하게 점심 겸 저녁을 먹고 맥주를 먹으러 갔습니다.
참고로 엘긴쪽에 숙소 가격이 좀 비싼편인데 “ The milton bed & Breakfast “ 여기 괜찮습니다.
가격도 좋은편이고 숙소도 편하게 잘 썻네요.
다만 , 제가 갔을 땐 브랙퍼스트는 운영하지않았습니다 ㅋㅋ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맥주는 “ Against The grain “ 이라는 곳으로 먹으러 갔습니다 , 크레프트 맥주 가격이랑 라인업이 좋았네요.






맥주 맛잇게 먹고 숙소 들어가서 바로 잔 다음 , 다음날 버스를 타고 발베니 / 글렌피딕으로 출발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증류소기도하고 투어시간이 바로 연달아서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발베니 , 피딕 가는길
이렇게 버스타고 가서 , 발베니 비지터 센터에 도착해서 남은 투어시간까지 기다리다가 사람 다 모이고 출발했습니다 .
발베니 , 피딕의 경우 스코틀랜드에서도 생산량이 진짜 많은 증류소기 때문에 스케일 자체에 압도되는 느낌이였네요.
발베니 투어는 증류소가 너무 크다보니 차를 타고 다니면서 가이드와 함께 다녔습니다.
예약한 투어는 그냥 일반투어 , 이거 한개 밖에 없습니다 75£

가격 리스트 … 비싸다
가이드분께서 간단한 설명 후 바로 차를 타고 쿠퍼리지를 먼저 보러 갔습니다.





발베니는 제가 알기를 증류소에 유일하게 쿠퍼리지가 존재하는 증류소입니다.
대부분의 모든 증류소는 스페이사이드에 있는 쿠퍼리지에 보내서 캐스크를 재조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플로어 몰팅을 설명해줍니다 , 안타깝게도 모든 몰트를 플로어 몰팅으로 말린 몰트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Chimney - 굴뚝
발베니는 거의 대부분을 논피트를 사용하지만 딱 1주 ,
피트를 사용해서 몰트를 말립니다.
이렇게 피트를 사용해서 만든 제품이 “ The week of Peat “ 이고 재미있게도 이 다음 굴뚝을 청소 한 뒤 , 논피트를 사용해서 몰트를 말렸는데도 피트 느낌이 나서 그걸 제품으로 나온게 “ Curious Cask “ 입니다.
그다음 간단하게 공정을 둘러 본 후 , 웨어하우스에 들어가서 캐스크 드로우로 위스키를 테이스팅합니다.


딱히 특별할게 없었던 웨어하우스입니다 , 다만 들어가서 2종을 시음하는데 잔이 아닌 손에다가 위스키를 줍니다. 그리고 맘에 들면 바로 담아가는거 아니면 이후에 테이스팅에서 구매를 할 수 없어서 저는 2종 모두 구매했습니다.
캐스크드로우에 나온 2종은 21730 올로로소 쉐리 10Y 61.6% // 26031 버번캐 12Y 58.8% 이렇게 두개였습니다.
나중에 이것도 테이스팅 노트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지터센터로 돌아간 후 테이스팅을 진행합니다.
시음으로 나온 목록은 12 아메리칸 오크 , 14 큐리어스 캐스크 , 16 프렌치오크 , 21 포트우드 , 19 레볼류션오브 캐스크 앤 캐릭터 이렇게 5종을 시음하고 마무리됩니다.
그다음 저는 핸드필 2종을 구매했기 때문에 비지터센터로 다시가서 결제 한 후 글렌피딕으로 향했습니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자세한 설명 , 시음 목록도 괜찮았어서 좋았네요.
다음편은 글렌피딕입니다 , 감사합니다.'Whisky > 스코틀랜드 위스키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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