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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위스키 어행 Ep - 5 , 글렌피딕Whisky/스코틀랜드 위스키 여행기 2025. 9. 25. 13:02
이번편은 발베니의 자매 증류소 글렌피딕입니다.
글렌피딕의 투어의 경우는 발베니 투어가 끝난 직 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예약한 투어는 Glenfiddich Malt Master Tour - 75£ 입니다.
시간이 약간 남아서 핸드필 종류들 한번 둘러봤습니다 , 핸드필 고숙이 진짜 맛있다던데 이때 너무 많이 마셔서 바에서도 못먹어봤네요 ㅠ





이후 시간이 돼서 바로 투어 출발 했습니다.
예약한 투어는 블랜딩 바틀을 들고갈 수 있는 투어로 간단하게 공정을 살펴보고 그다음 바로 블랜딩 세션으로 넘어갑니다.

작동중인 메쉬튠 
흘러 넘쳐버린 코퍼 팟 스틸 


블랜딩은 이렇게 4종이 셋팅되어있습니다
리필 버번 / 뉴오크 / 쉐리 / 증류소에서 이 3개 섞어본 vat
저는 vat 블랜딩이 마음에 들어서 최대한 재현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만 뉴메이크 스피릿이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바로 한잔 따라줬습니다 , 먹어봤는데 상당히 프루티하고 파인애플 뉘양스가 뿜어져나오는 경쾌한 스피릿이였습니다.
담아주면서 가져가라고 바이알로도 받았네요.

리필 버번 15y , 56.2% 
뉴오크 15y , 58.3% 
쉐리 15y , 61.3% 
Vat 바틀 , 56.9% 
제가 생각했을 때는 쉐리가 베이스에 나머지를 좀 넣은거 같았는데 완전 잘못 짚었었네요.
뉴오크는 너무 매운 대신 , 블랜딩했을 경우 비어있는 틈을 잘 채워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블랜딩한건 쉐리 60 , 리필 버번 30 , 뉴오크 10 이였습니다.
다음편은 가장 좋았던 증류소 중 하나 , 글렌파클라스편입니다. 감사합니다.'Whisky > 스코틀랜드 위스키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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